달의 발자국은 얼마나 남을까? ‘수백만 년’ 통념의 최신 정정
달에는 비와 바람이 없어 발자국이 오래 남지만 영원하거나 수백만 년 동안 그대로 보존되는 것은 아닙니다. NASA 반복 관측은 작은 충돌과 2차 분출물이 레골리스를 뒤섞어 흔적을 수만 년 규모에서 흐릴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달에는 비와 바람이 없어 발자국이 오래 남지만 영원하거나 수백만 년 동안 그대로 보존되는 것은 아닙니다. NASA 반복 관측은 작은 충돌과 2차 분출물이 레골리스를 뒤섞어 흔적을 수만 년 규모에서 흐릴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달에는 지표 흔적을 빠르게 지우는 바람·비·흐르는 물이 없어 우주인 발자국과 로버 자국이 수십 년 뒤에도 보인다. 그러나 미세운석 충돌·태양풍·열순환이 표토를 아주 느리게 바꾸므로 ‘영원히 보존’은 아니다. LRO가 실제로 본 것은 개별 밑창 무늬가 아니라 표토가 교란된 이동 경로라는 관측 한계도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