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한 줌에 별보다 많은 세균? 숫자의 진실
북해 해양 모래 한 알에서는 약 1만~10만 개의 미생물 세포가 관찰됐습니다. 그러나 한 줌의 질량과 모래 입도, 비교할 별의 범위를 정의하지 않으면 숫자는 과장이 되므로 원 논문의 단위와 확대 계산 조건을 함께 따져봅니다.
북해 해양 모래 한 알에서는 약 1만~10만 개의 미생물 세포가 관찰됐습니다. 그러나 한 줌의 질량과 모래 입도, 비교할 별의 범위를 정의하지 않으면 숫자는 과장이 되므로 원 논문의 단위와 확대 계산 조건을 함께 따져봅니다.
바다의 광합성 생물은 지구 산소 총생산의 약 절반을 담당하지만 해양 호흡과 분해도 비슷한 양을 소비합니다. 따라서 ‘두 번 숨 중 한 번이 오늘 플랑크톤 산소’라는 비유보다 총생산·순생산·장기 대기 축적을 구분해야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