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손가락이 받치는 날개막으로 능동 비행하는 박쥐와 멀리 활강하는 포유류를 비교한 교육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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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만 능동 비행하는 이유: 손날개·근육·유연한 막

박쥐는 활강이 아니라 날갯짓으로 양력과 추력을 계속 만드는 유일한 포유류다. 길어진 손가락이 받치는 유연한 날개막, 입체적인 관절 제어와 비행 근육이 어떻게 이륙·선회·착륙을 가능하게 하는지 살펴본다. 새의 깃털 날개·활강 포유류와의 차이, 흔한 오해와 생체모방 한계도 함께 짚는다.

지구 성층권의 오존 띠가 태양 자외선을 흡수하고 산소와 오존이 순환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교육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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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층이 UV-B를 막는 원리: 흡수·광분해·재생의 균형

성층권 오존은 자외선 에너지를 흡수해 O₂와 O로 분해되고 다시 생성되는 순환 속에서 UV-C 전부와 UV-B 대부분을 거른다. 오존층의 위치·파장별 차이·CFC 촉매 파괴와 회복을 정확히 구분한다. 성층권의 보호 오존과 지표 오염 오존, 남극 오존 구멍과 기후변화를 혼동하지 않는 기준도 제시한다.

대기 없는 달 표면의 우주인 발자국과 착륙선, 멀리 미세운석 흔적을 함께 보여 주는 교육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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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발자국은 왜 오래 남나: 무풍보다 정확한 우주풍화 설명

달에는 지표 흔적을 빠르게 지우는 바람·비·흐르는 물이 없어 우주인 발자국과 로버 자국이 수십 년 뒤에도 보인다. 그러나 미세운석 충돌·태양풍·열순환이 표토를 아주 느리게 바꾸므로 ‘영원히 보존’은 아니다. LRO가 실제로 본 것은 개별 밑창 무늬가 아니라 표토가 교란된 이동 경로라는 관측 한계도 구분한다.

수초 축삭의 전기적 활동전위가 말단에 도달해 신경전달물질이 시냅스를 건너는 과정을 보여 주는 교육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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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신호 전달 원리: 활동전위에서 화학 시냅스까지

뉴런 안에서는 막을 통과하는 Na⁺·K⁺ 이온 흐름이 활동전위를 전파하고, 축삭 말단에서는 Ca²⁺ 유입이 신경전달물질 방출을 촉발한다. 전기→화학→전기 변환과 수초·수용체·신호 종료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한다. 전기 시냅스와 화학 시냅스의 차이, 수초의 도약전도와 신호 종료까지 함께 설명한다.

두 조건의 얼음컵을 같은 도구로 반복 측정하며 공정한 비교 실험을 하는 모습을 담은 교육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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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과학을 검증하는 법: 변인·반복·불확도·증거

일상 현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려면 그럴듯한 설명보다 측정 가능한 질문, 공정한 비교, 반복 기록과 불확도 평가가 먼저다. 얼음이 녹는 속도 실험을 통해 관찰에서 주장까지 가는 절차와 흔한 함정을 정리한다. 상관과 인과, 반복성과 재현성, 안전한 가정 실험의 경계도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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