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잡학사전

누구나 알 것 같지만 잘 알지 못하는 과학. 일반 상식을 다룹니다.

길어진 손가락이 받치는 날개막으로 능동 비행하는 박쥐와 멀리 활강하는 포유류를 비교한 교육 이미지
누구의 잡학사전

박쥐만 능동 비행하는 이유: 손날개·근육·유연한 막

박쥐는 활강이 아니라 날갯짓으로 양력과 추력을 계속 만드는 유일한 포유류다. 길어진 손가락이 받치는 유연한 날개막, 입체적인 관절 제어와 비행 근육이 어떻게 이륙·선회·착륙을 가능하게 하는지 살펴본다. 새의 깃털 날개·활강 포유류와의 차이, 흔한 오해와 생체모방 한계도 함께 짚는다.

대기 없는 달 표면의 우주인 발자국과 착륙선, 멀리 미세운석 흔적을 함께 보여 주는 교육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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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발자국은 왜 오래 남나: 무풍보다 정확한 우주풍화 설명

달에는 지표 흔적을 빠르게 지우는 바람·비·흐르는 물이 없어 우주인 발자국과 로버 자국이 수십 년 뒤에도 보인다. 그러나 미세운석 충돌·태양풍·열순환이 표토를 아주 느리게 바꾸므로 ‘영원히 보존’은 아니다. LRO가 실제로 본 것은 개별 밑창 무늬가 아니라 표토가 교란된 이동 경로라는 관측 한계도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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